맨유 감독 텐 하흐가 지옥주 훈련을 진행한 진짜 이유는?

영국 신문 '더 선' 이미지 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하기 위해 텐 하흐가 직접 지옥주에 선수들을 투입했다.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한 텐 하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벌써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쿼드 보강은 물론이고 선수들의 멘탈, 체력적인 부분을 완전히 갈아엎기 위한 훈련을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왜 이렇게 강력하게 마음을 잡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반응형

 

1. 아쉬운 이적 기간

맨유의 감독 텐 하흐

첼시가 메이슨 마운트에 대한 3건의 비드를 거절하면서 구단 인수 사가가 계속되는 가운데 맨유의 보스는 아직 여름 계약을 맺지 않았습니다. 아마 스쿼드의 문제라기보다는 스쿼드의 질에 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는 특히 센터백 문제를 선수 교체가 아닌 선수의 퀄리티를 높이는 수단으로 이번 이적 기간과 프리 시즌 기간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방출 명단은 준비되어 있겠지만 새로운 멤버를 영입을 보수적으로 생각한다는 건 기존 선수들을 믿는다는 텐 하흐 특유의 리더십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2. 문제점 수정

훈련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

텐 하흐는 유나이티드가 체력 부족으로 인해 타이틀 조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텐 하흐는 맨유가 타이틀 조합에 포함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체력 부족이 지난 임기를 3번째로 마친 그의 팀에 대한 변명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구단의 캐링턴 훈련 기지의 스태프는 이번 주에 7월 초 프리 시즌 훈련을 위한 모든 준비를 위한 지침 목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르면 다음 주말에 네덜란드인이 그의 책상 뒤에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들었습니다. 텐 하흐는 4일간의 더블 세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의 분대 전체에 걸쳐 체력을 구축하는 데 훨씬 더 중점을 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경기장이 이번 주말까지 준비될 것을 요구했으며, 국가대표팀과 함께 떠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7월 3일부터 테스트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프런트 직원들은 이미 선수들을 확인하고 SAS 선택 캠프를 설명하는 데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인 'Hell Week'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이번에는 일부 사람들이 실제로 정신이 상한 것처럼 들립니다!"

맨유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는 다음 달 프리시즌 훈련에 완전히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월 발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해 지난 시즌의 마지막을 놓쳤습니다. 지난주, 25세의 수비수는 맨유 물리치료사와 함께한 체육관 세션에서 그가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말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는 맨유 트레이닝 키트를 입고 달리고 공을 차는 클립을 업로드한 후 나중에 근육을 구부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100%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주시하면서 마운트에게 5500만 파운드를 제안한 맨유는 7월 12일 오슬로에서 리즈와의 친선경기로 준비를 시작한다. 그런 다음 일주일 후 에든버러에서 리옹과 경기를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 렉섬,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위해 5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으로 향합니다.

반응형